[Synopsis]

"I want to play... but I have no money..." From such a motive, high school girl Mai Kawasaki heard a way can earn money in a short time, so she takes part in a clinical experiment of a certain sort of 'research'.

She thought having sex with her own clone would be an easy job. However, the clone had the same memories as her and also thinks of herself as the real thing. A serious lewd match ensues...

The fourth installment of an original manga series pursuing eroticism with yourself. This time we have another futanari lesbian work.

(Adults only!)

24 Pages English (Japanese, Chinese, & Korean language versions also i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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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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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びたい……だけどお金がない……。

そんな事からギャル系女子高生の川崎舞が短時間で稼げると聞いて、とある研究の臨床実験のバイトをする事に。

そのバイト内容が自分のクローンとエッチすると言う事だが、深く考えずに引き受けた舞だったが、そのクローンもオリジナル同様の記憶を持っていて自分が本物だと思っている事から、どっちが本物かで舞同士で争う羽目に……。

何もかも全く同じの人物同士でのHを追求したオリジナルコミックシリーズ第4弾。

今回も前作同様のふたなり作品です。

自分同士で滑稽だけど熱い争いを描いた本編24Pの完全新作オリジナル漫画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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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想出去玩…但沒有錢…這樣想著的女子高中生川崎舞，她打聽到了一個能夠在短時間內賺取大量零花錢的研究臨床實驗。

舞沒有想太多，接受了那個打工需要自己的克隆體進行性交。但是因為克隆體也得到了和本體相同的記憶覺得自己者是本體，兩人開始為了誰才是真正的舞開始爭吵…

自攻自受的H原創蕾絲漫畫第四彈。這次和第三彈一樣也是扶他作品。

漫畫頁數有24P，請盡情享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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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는 싶고....하지만 돈은 없고.... 그러다 보니 갸루계 여고생 카와사키 마이는 꽤 좋은 단기 알바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연구소의 임상실험 알바를 하게 되었다.

그 알바 내용이 자신의 클론과 섹스를 하는 것이라 들어도 별 생각 없이 받아들인 마이였지만, 그 클론도 오리지널과 같은 기억을 가지고 자신이 진짜라고 주장하게 되어 어느쪽이 진짜인지 겨루게 되고 마는데....

완전히 동일한 인물끼리의 야한짓을 추구하는 오리지널 코믹스 제 4탄. 이번에도 전작과 같이 후타나리 작품입니다.

자기자신끼리 해학적이지만 뜨거운 싸움을 그린 본편 24페이지의 완전 신작 오리지널 만화입니다.